지브리 스튜디오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칭은 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을 뜻하는 리비아어 'ghibli'에서 유래하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탈리아의 비행기의 이름이기도 하다.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 단편 작품의 제작 및 실사판 작품의 기획에도 관여하고 있다. 출판사업 및 음악 사업 또한 수행하고 있다.

  • 1985년 스튜디오 설립
  • 1991년 경영방침의 차이에 의한 대립으로 상무 하라 도루가 사임을 하고, 후임으로 스즈키 도시오가 취임하다.
  • 1992년 8월 6일 히가시코가네이 역 근처 새 사옥으로 이전하다.
  • 1997년 6월에 경영악화된 모회사 도쿠마 서점에 흡수되다. 같은 해 '모노노케히메' 완성 후 미야자키 하야오가 지브리를 퇴사하다.
  • 1999년 도쿠마 서점의 제1 사업부문이 되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지브리의 소장으로 복귀하다.
  • 2004년 도쿠마 서점 스튜디오 지브리 사업부가 주식회사 지브리 스튜디오로 분할되다.
  • 2005년 4월에 도쿠마 서점 산하를 벗어나 독립하여, 스즈키 도시오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티븐 앨버트가 각각 이사로 취임하다.
  • 2008년 2월, 스즈키 도시오가 대표이사 사장직에서 물러나 이사 겸 프로듀서에 전념하게 되며, 후임으로 전 월트 디즈니 재팬 회장이었던 호시노 고지(星野康二)가 사장에 취임하다.
  •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일본어: 宮﨑 駿, みやざき はやお, 영어: Hayao Miyazaki, 1941년 1월 5일~)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이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5년 '미야자키 하야오'에 의해 설립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으로는 <이웃집의 토토로>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 있다. 그는 1941년 도쿄도 분쿄구 아케노보초에서 태어났다. 이후 1978년 <미래 소년 코난>을 연출해 애니메이션 팬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으며 1979년에는 첫 극장용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 성>이 개봉,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데뷔했다.
    《미래소년 코난》(1978년)·《빨강머리 앤》(1979년)에 이어 세계 멸망과 부흥이라는 극적인 소재와 환경이란 주제를 다뤘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1984년)로 크게 성공하였다. 또한, 《마녀 배달부 키키》와 《붉은 돼지》는 상영된 그해 일본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하였고,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하여 만든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姬)》(1997년)는 제작비 20억 엔을 투자하여 1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지금까지 총 세 번 은퇴 선언을 하고 번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