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arenina
Flipped
Life of Pi
The Shawshank Redemption
Masquerade
영상미
팀 버튼, 조 라이트 등 영상미가 유독 아름다운 영화로 유명한 감독들이 있다.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영상미가 두드러지는 영화 중에 실망스러운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 몽환적이거나 아니면 담담하게 자연을 담아낸 영화들은 직접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만들기까지 한다. 배우들과 배경의 어우러짐까지 잡아내는 연출은 영화에서 배우와 배경, 그리고 그 내용까지 최대치로 보여주는 듯하다.
배우들의 연기
드라마만큼은 아니지만 영화에서도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중요하다. 어떤 장면에서 어떤 대사를 할 때 어떤 배우가 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영화의 분위기에 맞는 배우가 알맞은 연기를 해준다면 이미 그 영화는 보아도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다.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빙식
어떤 스토리더라도 그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서 영화가 달라지는 것 같다. 평범한 소재의 내용이든, 장엄한 소재의 내용이든 스토리를 잘 풀어간다면 평범한 내용도 얼마든지 훌륭한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 예로 메멘토를 들 수 있다. 배트맨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 는 10분 이상 기억력을 지속시킬 수 없는 남자가 아내의 살인범을 찾아내는 스토리이다. 자칫하면 뻔하게 고독한 남자영웅의 스토리가 될 수도 있었지만 감독은 단기 기억증환자의 기억을 조금씩 보여주면서 뻔한 스토리를 참신하게 내놓는다. 이렇듯 스토리를 풀어가는 법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본다.